
오늘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름은 Kodex Codex 짭처럼 보이지만 사실 노렸습니다. 후후
코드(code)와 지식을 모은 책(Codex)을 합친 이름이에요. 앞으로 이 블로그에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막상 무슨 주제로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내가 뭘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계정"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코딩에 관심이 많았고, 포트폴리오도 채우고 싶고, AI로 뭔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Kodex는 두 가지 일을 하는 AI 에이전트에요.
1. 코드 리뷰 도우미 : 코드를 넣으면 버그와 개선점을 짚어줌
2. 블로그 학습 AI(RAG) : 이 블로그에 쓰는 글들을 학습해서, 질문하면 제 글 내용을 근거로 답해줌
둘 중 구현이 단순한 코드 리뷰 도우미부터 먼저 완성하고, 나중에 블로그 학습 기능을 얹기로 했어요. 이렇게 하면 벨로그·깃허브·포트폴리오 사이트가 전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돼요.
Gemini API(무료 티어)를 사용해서 코드 리뷰 도우미 CLI를 완성했어요. 사용법은 이렇게 간단해요.
python review.py my_script.py # 파일을 리뷰
python review.py # 코드를 붙여넣고 Ctrl+D로 종료
코드를 넣으면 이런 형식으로 리뷰해줍니다.
## 🐛 발견된 버그
## 💡 개선 제안
## ✅ 잘한 점
무료 API라 비용 걱정없이 개발할 수 있었고, .env파일로 API 키를 분리해서 깃허브에는 키가 올라가지 않도록 처리했어요. 완성한 코드는 깃허브에 올려뒀습니다.
1주차 : 기획 & 셋업 ✅
2~3주차 : AI 에이전트 코어 - 코드 리뷰 도우미 -> 블로그 학습 AI
4~5주차 : 포트폴리오 사이트(Next.js + Vercel)
6~7주차 : 디스코드 봇 + 통합, 사이트에 제한된 라이브 데모 삽입
8주차 ~ : 케이스 스터디 정리, 지속 운영
오늘은 코드 리뷰 도우미 CLI를 완성하고 깃허브에 첫 커밋을 올렸어요. 다음 글에서는 이 도구를 실제로 써본 후기와, 2~3주차인 블로그 학습 AI를 어떻게 만들지 이야기해볼게요
매일 만들고 매일 기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