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름은 Kodex Codex 짭처럼 보이지만 사실 노렸습니다. 후후코드(code)와 지식을 모은 책(Codex)을 합친 이름이에요. 앞으로 이 블로그에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어제 만든 코드 리뷰 도우미를 오늘은 VS Code안에서 바로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그 과정에서 겪은 삽질과 추가한 기능, 그리고 저장소를 어떻게 정리했는지까지 오늘 하루를 정리합니다.터미널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쓸 수 있게, VS Code확장을 하나 만들었어요.

오늘은 로드맵의 Phase 2b, 블로그 학습 AI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쓴 벨로그 글을 학습시켜서, 질문하면 그 글 내용을 근거로 답해주는 기능이에요.이 기능은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라는 구조로 동작해요.

어제 만든 블로그 학습 AI(RAG)를 오늘은 VS Code 확장 안으로 가져왔어요. 코드 리뷰 확장에 기능 하나를 더 얹은 거예요. 그 과정에서 겪은 에러 두 개랑, 그걸 고치면서 자연스럽게 추가된 기능들을 정리합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했어요. 에이전트 기능을 더 다듬은 것, 그리고 VS Code 확장을 마켓플레이스에 정식으로 배포한 것. 후자가 오늘의 메인 이벤트예요!

어제 만든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기능적으로는 다 됐지만, 솔직히 좀 밋밋했어요. 오늘은 새 섹션을 추가하는 대신, 있는 화면을 "살아있는" 느씸으로 다듬는 데만 집중했어요.스크롤해도 항상 상단에 떠 있는 네비게이션 바를 추가했어요.

에이전트 코어(코드 리뷰 + 블로그 학습 AI)는 5일 만에 완성하고 마켓플레이스 배포까지 끝냈어요. 오늘부터는 로드맥 Phase3, 지금까지 만든 걸 보여줄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시작했어요.

지금까지는 "터미널 켜고 npm run dev를 실행해야만 볼 수 있는" 사이트였어요. 오늘은 두 가지를 했어요. 소개·연락처 섹션을 채우고, Vercel로 실제 배포해서 클릭 한 번에 열리는 진짜 링크를 만들었어요.

어제 Vercel CLI로 배포한 사이트는 로컬에서 vercel --prod를 직접 쳐야만 갱신됐어요. 오늘은 GitHub 레포와 연결해서, 이제부터는 git push 한 번이면 자동으로 재배포되게 만들었어요.

로드맵 Phase 4, 디스코드 봇 차례예요. Phase 2에서 만든 코드 리뷰(review.py)와 블로그 QnA(ask.py)를 새로 짜지 않고, 그대로 불러와서 디스코드 슬래시 커맨드로 노출하는 게 오늘의 핵심이었어요.

어제 디스코드 봇으로 에이전트를 슬래시 커맨드까지 연결했으니, 오늘은 로드맵 Phase 4의 마지막 조각인 "무료 티어 방어"를 끝냈어요. 디스코드 봇에 사용량 캡을 걸고, 포트폴리오 사이트에도 같은 에이전트를 호출하는 챗 위젯을 넣었어요.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어떤 주제로 할지가 고민이었어요. "내가 뭘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계정"으로 방향을 잡았고, 세 가지를 따로 만들지 않고 하나로 연결하기로 했어요.

Phase 5는 케이스 스터디만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로드맵에 같이 적혀있던 "백로그 관리"까지 오늘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나온 첫 항목(RAG 인덱스 자동 갱신)을 바로 완성까지 끝냈어요.지금까지 devlog마다 "나중에 하자"고 미뤄둔 것들을 한곳에 모았어요.

Day 14는 백로그에 적어둔 "새로 해볼 만한 기능" 3개(/help 커맨드, OG 이미지, 사용량 대시보드)로 시작하려던 참이었는데, 그 전에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먼저 작업으로 이어졌어요.

Day 15는 새 기능을 만드는 날이라기보다 "지금까지 만든 걸 안 부수고 계속 만들 수 있게 다지는 날"이었어요. pytest 테스트를 처음 도입하고, 사용량 카운터를 Redis로 옮기고, 다음에 할 만한 기능 8개를 브레인스토밍한 다음 그중 첫 번째(PR 자동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