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 = Document Type Definition
HTML의 문서형식을 정의해주는 것
DOCTYPE을 선언하지 않을 시 각 브라우저의 기준대로 렌더링을 실행한다 (쿼크모드)
다시말해, DOCTYPE을 선언해주어야 모든 브라우저에서 개발자의 의도대로 레이아웃등이 렌더된다.
(DOCTYPE을 통해 이렇게 렌더링해라!)
표준모드와 쿼크모드
웹브라우저의 레이아웃 엔진
표준모드
<!DOCTYPE html>
*거의 표준모드 - 소수의 호환모드 요소만 지원
HTML 4.01 css를 분리하기 시작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font등의 14가지 태그 사용 X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모든 태그 사용 가능
XHTML은 HTML로 XML은
HTML은 태그가 정해져 있는 반면 XHTML은 정해져 있지 않아 사용자가 정의하여 추가해도 동작해 확장성이 좋다.
한줄 - XHTML은 HTML의 계열인 XML을 기반으로한 마크업언어, HTML은 표준 마크업언어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웹표준을 엄격히 지킴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기존의 웹페이지와 호환성을 위해 사용
한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