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적응되었던 sass를 뒤로 한채
새로운 Styled-component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도무지 머릿속에 박스들이 그려지지 않아 헤맸는데
지금은 쓰는게 익숙해졌다.
유지보수에 매우 용이하다고 하는데, 체감이 되지 않아 sass를 그리워했다..
근데 계속하다보니, 한 페이지안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게 편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export 밑에,
const 변수명 = styled.태그
;
요런너낌.
간단 리뷰
중요한건 두 가지라고 느꼈다!
1. 변수명 네이밍을 매우 직관적으로 할 것.
2. 역시나 시맨틱태그를 적절히 잘써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