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가 먼저 DM을 보낼 지 고민하지 않고 무조건 내가 먼저 DM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리 소통하고, 페어 활동 시간에 만나니 어색하지 않고 좋았다.
첫 페어와 수월하게 코플릿을 풀었다. 페어를 잘 만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고, 알려주는 방식으로 풀어봤고, 오늘은 문제 푸는 것보다 페어와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keyword name(parameter1, ...) {
body;
}
name(arg1, ...); // arg1...이 argumen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