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 학습시간이 적었지만, 함께자라기 책에서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키워드를 배웠다. 심리적 안전감이란 내가 이해한걸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모르는것, 질문하는것에 대해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학습환경을 조성하는것이다. 이런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학습속도의 차이는 학습원의 기존 실력에 상관없이 현저하게 차이난다고 한다. 그래서 마스터들이 계속 응원을 해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는것 같다. 나도 방학이 끝나고나서는 그주 조에서 이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