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 Generation of Hardware (1940년대)
✅Vacuum Tubes (진공관) 기반 컴퓨터
회로 소자로 진공관이 사용되었다. 전력 소모가 많고 열도 많았으며 크기가 큰 것이 특징
1939년,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가 개발되었다.
펜실베니아 대악의 애니악 역시 초대형 진공관 컴퓨터로서, 1만 7468개의 진공관이 쓰였다.진공관은 일종의 램프이며 불이 켜지면 1 꺼지면 0에 해당
1세대 컴퓨터는 크기가 너무 커서 은행이나 정부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Magnetic Drum
- 1948년, 마그네틱 드럼 메모리가 등장했는데, 당시 컴퓨터의 메모리로 사용되었다.
Card Readers -> Magnetic Tape Drives
- 카드리더기와 자기 테이프는 당시 데이터 저장 장치로 쓰였다.
-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어서 (Sequential Storage) 뒤 데이터를 읽으려면 앞 부분을 모두 읽어야 했음
➡️ Second Generation of Hardware (1950년대)
✅Transistor 기반 컴퓨터
회로 소자로 트랜지스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진공관이 대체됐다. 트랜지스터가 개발되면서 부피가 훨씬 작고 가격이 저렴해졌다.
1947년 벨연구소는 반도체에 가는 도체선을 접촉시켜 전기신호의 증폭 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트랜지스터'라 명명했다.
Magnetic Disks
- 디스크가 마그네틱 테이프를 대체하면서 저장장치로 사용됐다. 데이터가 sequential하게 접근할 필요 없이, 헤드를 원하는 데이터 위에 두고 바로 접근이 가능했다(direct access)
➡️ Third Generation of Hardware (1960년대)
✅ Integrated Circuits (IC) 집적회로 기반 컴퓨터
IC가 등장하여 중앙처리장치가 작아지고 기억용량이 커졌다. 2세대에 비해 크기, 속도, 전력 소모, 발열, 비용 등 여러 측면에서 개선되었다.
수천개의 트랜지스터가 작은 반도체 안에 집적된 형태
Transistors
- IC를 통해 트랜지스터가 본격적으로 '저장장치'(메모리) 로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Terminal
- 컴퓨터 스크린, 키보드가 있는 컴퓨터 입출력 장치
➡️ Fourth Generation of Hardware (1970년대-Now) 초고밀도 집적회로 기반의 마이크로 컴퓨터
Large Scale Integration (LSI)
LSI는 IC의 종류로서, 고밀도 집적 회로이다. 기존의 IC보다도 더욱 소형화가 이루어졌다.
PCs, Commercial Market, Workstations
- 컴퓨터가 소형화되면서 개인용 컴퓨터가 개발되었다.
Laptop, Tablet Computers, SmartPhones
-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