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 Generation of Software (1950년대)
기계어 (machine language)
컴퓨터 프로그램은 1과 0, 즉 이진법으로 쓰여졌다.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은 니모닉(mnemonics)으로 쓰여졌고, 이후 기계어로 번역되었다.
프로그래머의 변화
프로그래머는 두 그룹- application programmer와 system programmer로 분류되게 되었다.
➡️ Second Generation of Software (1960년대 초반)
하이레벨 언어의 개발
fortan, cobol, lisp, linker, loader 등 보다 하이레벨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개발되었다.
➡️ Third Generation of Software (1960년대 후반)
시스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운영을 관리하는 '운영체제'가 개발되었다. 운영체제는 time sharing 등의 일을 관리했다.
유저와 하드웨어의 분리
운영체제가 나오면서, 하드웨어를 몰라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저와 하드웨어가 분리되기 시작했다.
➡️ Fourth Generation of Software (1970-80년대)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pascal, c++, unix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등장했다.
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장
엑셀 등의 스프레드 시트, 워드 프로세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등이 등장했다.
➡️ Fifth Generation of Software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195년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시장으르 지배했다.
객체지향언어
자바 등의 객체지향언어가 개발되었다.
웹
인터넷, html을 통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현대의 유저
컴퓨터 과학에 관련된 지식 없이도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