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스 컨트리뷰트"
언젠간 한번은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다 🥺
이번에 좋은 기회로 OSSCA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후기를 작성해보려 한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모집을 하는 듯하다.

🔗 https://www.contribution.ac/
이런 식으로 위 링크에 글이 올라온다.

모집대상과 일정도 참고해보길!
체험형은 6주로 진행되어 장기적으로 하는 건 부담스러운 사람도 참여가 가능하다 ! 나도 6주라서 부담을 덜 가지고 지원했던 것 같다.
⭐️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은 멘토-멘티로 이루어져 6주간 오픈소스 기여 과정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정말 모집대상에 써있는 그대로, 그런 사람들에게 다 도움이 될 것 같은 프로그램이다. 🍀
위 링크 하단에 보면 '[체험형] 프로젝트 소개' 파트가 있다. 여러 개의 프로젝트 주제 중 희망하는 주제를 선정해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
지원 시, 2지망 정도 썼던 것 같고 2지망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아닐 수도)

나는 1지망으로는 Git 활용 및 PR Agent , 2지망으로는 Git 활용 및 Ontology-based RAG 개발에 지원했었다.
귀찮더라도, 주제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면서 지원하길 바란다 !!

두둥 이런 식으로 합격 연락이 온다.
문자, 이메일로 왔었던 것 같고 따로 면접은 없다 !!
서류 평가이다.
대면 OT를 진행하고 그뒤부터는 멘토님 주도 하에 6주간 진행된다.

요로코롬 디스코드에서 함께 하게 된다 !
혹시 pr-agent라고 들어봤는가..!
요즘 플젝하면서 많이들 PR 작성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때, 보통 팀원들 간 코드 리뷰를 진행하곤 한다. 초반엔 n명 리뷰어 이상 시 승인, 서로 코드 리뷰 꼼꼼하게 봐주기 등 여러 규칙을 세워두지만, 개발이 바빠질 때엔 지키지 못할 때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이런 식으로 PR을 올리면,

qodo-merge-pro가 자동적으로 리뷰를 해준다.
정말 신기했다 !
pr-agent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생략하도록 하겠다.

멘토님마다 진행 방식이 달라 다른 주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는데, 우리 주제의 경우 github를 적극 활용했다 !
github에 주차별 정보 , 과제 등을 모두 업로드해주시고 우리도 모두 github에 PR을 남기는 형식이었다.
그리고 멘티가 27명으로 인원이 많아서, 조별로 매주 진행됐었다
일단.. 아직 오픈소스 기여를 하진 못했지만,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만 남지 다른 팀원분들, 그리고 다른 팀의 팀원분들은 기여를 하나씩 하신 것 같다. 그리고 그 기여 내용도 모두 maintainer로부터 머지도 되었다 !
정말 신기했다.
오픈소스를 경험해보고 싶고 본인도 기여해보고 싶지만, a to z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정말 추천한다. 왕왕추천 !!!
아마 곧 참여형(조금 더 긴 기간을 가지고 하는 것)을 모집하고, 9월쯤에 체험형-2차를 모집하는 걸로 아는데 관심이 있다면 지켜봐주시길 👀
정말 멋져용 !! 항상 응원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