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포지션 변동으로 AWS를 배우게 되었다. 굉장히 복잡하고 기타 설정이 많다... 1년 간은 무료라고 하길래 한 번 신청해볼까 했지만 다음 링크를 보고 마냥 웃을 수만은 없어서 보류하기로 했다.
- [AWS/아마존 웹서비스] 말도 안 되는 과금의 추억. 요금 폭탄
별로 남 일 같지 않다
👀 대부분 인용 표시는 위 링크에 있는 포스팅 인용입니다.
이후 연결된 포스팅들이 있다. 순서대로 보면 좋을 듯하다!
✔ Amazon 서비스에서 발급해주는 SSL 인증서는 무료인 대신에, 해당 도메인의 DNS 서버로 Route 53을 사용해야하며 Route 53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메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https://my.freenom.com 라는 곳에서 무료도 partying.cf라는 도메인을 발급 받았습니다.
Route 53에 구매한 도메인 등록하기
생성된 레코드의 ‘Value’ 탭에는 4개의 도메인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해당 도메인이 제가 구입한 도메인(partying.cf)이 사용할 ‘네임서버’입니다.
AWS Route 53에서 제공되는 네임서버(NS) 레코드를 도메인을 구매한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네임서버 정보를 입력해주어야합니다.
ACM은 AWS Certificate Manager의 줄임말로, AWS의 인증서 관리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에서는 공인인증서, 사설인증서 등을 모두 생성할 수 있고 이곳에서 생성된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HTTPS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AWS Elastic Beanstalk에 ACM 인증서 등록하기
로드밸런서 기본 설정으로는 HTTP 포트인 80만 등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리스너 추가를 누르면) 입력하는 모달창이 나타나는데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 포트 : 443
- 프로토콜 : HTTPS
- SSL 인증서 : 이전에 발급했던 AWS 공인 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