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발표가 끝나고 어떤 걸 더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 결론은 그때 구현하지 못한 것들을 구현하자는 것이었다.
(역시 만드는 게 짱이다.)1) 구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확인하고, 2) 하나씩 만들어가며 모르는 것들을 정리해야겠다.
미완성 기능
- 프로젝트를 입력한 후에 저장된 프로젝트 디테일 페이지로 리다이얼되는 기능
- 목록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뜨는 기능
- 아직 채워지지 못한 인원이 포지션별로 제시되는 기능
공부해야 할 기능
- 페이지별 라우터 설정 방법 -> 필수 기능
- 리액트 부트스트랩 사용법
- 함수를 이용한 통합적인 상태(state) 관리
미완성 기능은 대부분 백엔드와 함께 작업해야 하는 면이 있어서 직접 실습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단 war 파일은 받았으니 실험해봐야겠다. 공부는 되도록 빨리 마무리지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