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ml을 전송할 때의 규약….?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소통의 핵심은 요청과 응답
말이 아닌 메세지의 형식으로 요청하고 응답한다.
http 개별통신은 모두 독립이어서, 과거의 http 통신의 결과를 보존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state(상태) + less(없음)
stateful은 상태를 저장하지만, stateless에서는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매 통신마다 사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아서 요청을 보내야만 한다. 이 때 대표적으로 많이 쓰는 게 token!!
start line: 요청의 첫번째 줄
⇒ POST/login HTTP/1.1
headers: 요청의 메타데이터를 담고 있는 부분.
Body: 요청의 실제 내용. 요청 메소드에 따라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status line: 응답의 첫번째 줄 - 상태를 나타냄
다 외울필요 없음. 구글링하면 다 나옴^____^
근데 이건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정해주어야 하는 거라 프론트-백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규칙을 꼭 지켜주어야 한다..!^^
headers
body: 여기에도 메세지가 있는데 status text와 나눠놓은 이유는 body의 메세지는 임의로 지정할 수가 있어서 보다 명확한 communication을 위해서는 status text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