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그 자체로 다 설명이 되는 코드.
예를 들어, 팀 단위로 협업을 할 때 팀원들이 읽기만 해도 무엇인지 이해가 되고 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이 이해가 되는 코드.
만약 혼자 코드를 짠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흐른 뒤에 내가 짠 코드를 다시 읽어봤을 때 내가 하던 고민이 뭔지 코드만으로 이해가 되는 코드가 이상적인 코드라고 할 수 있겠다.
코드 컨벤션 중 하나로 소스 코드 및 문서에서 변수, 타입, 함수 등을 나타내는 식별자에 사용할 문자열를 선택하기 위한 일련의 규칙.
const a = 10000;
const b = 0.1;
console.log(a*b)
a와 b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음
let price = 10000; // 가격은 변할 수도 있으니 let을 사용
const VATRate = 0.1; // 부가가치세율은 무조건 0.1로 고정이고 실수로라도 변경되면 안될 경우에 const 사용
const VAT = price * VATRate
console.log(VAT);
변수를 선언함으로써 의미가 보다 명확해짐
나는 주로 변수명, 함수명은 camelCase를 사용했고 컴포넌트명은 PascalCase, 상수데이터는 UPPER_CASE를 사용했다.
회사마다 사용하는 네이밍 컨벤션에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각 회사에 맞는 컨벤션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