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지난주에는 Python 언어의 기초와 함께, Pandas와 Numpy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 주에는 크게 DBMS, Streamlit, 그리고 Crawling에 대해 학습했다.
DBMS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다. 실습에서는 SQLite와 MySQL을 사용했다.
특히 MySQL을 통해 Employees의 Salaries와 Bonus를 관리하는 테이블을 만들었고, DDL, DML, DCL, 그리고 JOIN 등을 활용하여 데이터베이스 관리 실습을 진행했다.
Crawling은 웹 페이지를 탐색하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작업이다. 실습으로는 영화 리뷰 데이터를 수집한 뒤, WordCloud로 시각화해보았다.
마지막으로 Streamlit을 다뤘다. Streamlit은 내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손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풀스택 라이브러리다. 실습 내내 매우 흥미로웠고, 수업 외의 다양한 기능도 스스로 실험하며 몰입할 수 있었다.
PCCE
첫 코딩 테스트인 PCCE에 응시했다. 별다른 준비 없이, 정말 '처음부터' 시험에 도전해봤다. 이유는 단순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과는 참담했다. 312점...
다음 7월 PCCE 목표 점수는 600점 이상이다. (400점 미만은 LV도 부여되지 않는다.)
앞으로는 Programmers에 있는 PCCE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며 준비할 계획이다.
DACON
DACON은 아마도 Data + Contest의 줄임말인 듯하다. 대회 프로세스는 비교적 단순하다. 주어진 데이터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모델을 설계하는 식이다. 현재는 신약 개발 경진대회가 진행 중이다. 생물학에 대한 배경지식은 부족하지만, 문제 없다. 우리에겐 GPT가 있으니까. 모델 설계에 집중하면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DIGITAL TWIN SIMULATION
AI CAMP에 들어오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목표 중 하나는, 내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것이었다.
그중 하나가 Digital Twin Simulation이다. 이 프로젝트는 내가 경험했던 산업 공정 전반을 담아낸 개인 프로젝트이며, 향후 포스팅을 통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FEELING
꽤 재미있다. 예전부터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내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간다.
이왕 이렇게 된 거, 6개월 동안 최대한 쉬지 않고 관심 있는 프로젝트들을 모두 해볼 생각이다.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나 역시 이 6개월을 재밌게, 그리고 몰입해서 즐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