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면 브라우저는 서버에 요청하고 서버는 응답한다.
그 전에 알아야할 호스팅개념
사용자는 언제든지 서버(컴퓨터)에 요청해서 웹에 접속할 수 있다. (예를들어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갈 때)
그래서 항상 켜져있는 컴퓨터가 필요한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호스팅이다
호스팅은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파일(html,css,js)들을 "절대"꺼지지 않는 호스트 컴퓨터(웹 서버)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용자가 요청하면 언제든지 응답한다.
(예시 AWS, ec2/S3, cafe24 호스팅센터 등)
🤷♀️ 여기서 가정상황으로 사용자가 url을 브라우저에 입력했다.
그러면 url은 특정 호스팅 서버를 찾아 컨텐츠를 불러온다.
그렇다면 url은 어떻게 특정 호스팅 서버를 찾아갈 수 있었을까?
url을 입력하면 url의 domain을 dns가 머신이 읽을 수 있는 IP 주소로 변환한다.
그렇다면 Domain, Dns, IP가 무엇일까?
IP 주소는 Internet으로 통신하는 디바이스(노트북, 컴퓨터, 아이패드 등) 에 부여된 고유한 값이다.
Domain은 문자로 된 고유주소이다. IP주소를 사람이 외워서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port의 경우 기본 포트는 8000이다.(생략가능)
DNS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을 머신이 읽을 수 있는 IP 주소로 변환하여 해당하는 호스트 서버에 연결해준다.
도메인과 서버를 연결해주는 중간 서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