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스터디 week3

Kim Chioh·202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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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 2020년 12월 20일

위코드 과제(WebScrapping using Python) till 2020년 12월 23일 오후 9:00

개인 공부(Python, HTML, 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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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미없이 기록을 위해 써내려 가는 것보다는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 읽어도 이해가 되게끔 작성하자.


HTML, CSS, JAVASCRIPT 맛보기 (feat. 스터디 2020년 12월 20일 오후 7:00 )

웹사이트 따라만들기, 반응형 헤더편 |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문편: HTML, CSS, Javascript

이미 시작된 사전스터디 중간에 팀분들과 위의 유투브 강의를 따라해봤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따라하는 과정이 나름대로 흥미로웠다. 입력하는 그대로 보이고 반응하는 것이 재밌었다.

I should have left it for record.


WebScraping with Python

Watch Now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웹 스크래퍼? 알지도 못하는 단어였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사전스터디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전공이지만 정말 부끄럽게도 프로그래밍과 너무 멀다.

Okay, stop. Don't elaborate. Let's get straight to the point.

첫 스터디 과제의 주제는 웹 스크래핑이다. 그런데, 첫 주제선정을 이걸로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놀라웠다.

WebScraping이 뭔데?

Web scraping

위의 링크는 웹스크래핑을 구글에 검색한 것이다. 링크를 끌어왔는데, 결과를 미리보여주니 편하지않은가? 이것이 하나의 예시이다.

웹 스크래핑은 바로 데이터를 가져온다(get, extract)는 개념이다. 또 이는 데이터수집, 가격비교, 미리보기같은 서비스로 사용된다.

그래서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한다면..

사전스터디 과제로 내가 따라하고 있는, 'NomadCoders' 의 강의에서는 검색하고 싶은 잡 포지셔닝 중 Python 개발자를 채용하는 공고에 관한 미리보기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쓸 예정이다.. 근데, 20페이지, 약 1000개가 넘는 포지션에서 Python 개발자를 채용하는 내용을 몇초만에 다 가져와버린다.

이걸로도 충분히 파워풀한데 조금 더 검색해보니, 조금 다르게 이용할 수도 있어보인다.

예를 들어,

시장의 가격정보를 전부 끌어와 대체제 가격보다 내가 조금 더 경쟁력있는 가격에 내놓는다면?

동일한 제품을 판매할 경우 마치 자기 사이트의 리뷰인 것처럼 타사의 리뷰들을 끌어와 자기 것처럼 가공한다면..?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같은 텍스트 정보를 끌어와 악용한다면..?

(이래도 된다는 얘기가 아님.)

나쁜 생각 그만하고, 공부하기. 우선 원리를 잘 배워두고 정리해두려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WebScraping with Python

TIL. 3주차 python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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