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와 와이어 프레임(피그마)를 통해 전체적인 구조 및 데이터 흐름 시각화 하는 것이 좋았다.
매일 오전 팀 회의 시간에 진행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매일 해야할 일, 앞으로 남은 일을 팀 전체가 인지하고 본인의 일의 진척도를 알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과제 발표할 때 필요한 내용만 뽑아 진행한 점이 좋았다.
문제 발생 시 다같이 힘을 합쳐 빠르게 해결하려한 점이 좋았다.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가속화한 점이 좋았다.
메인컬러, CI, Beat, Beat Up 등 우리 서비스 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린 것이 좋았다.
코드 컨벤션, Git Rules 덕분에 코드 정리가 용이했던 점이 좋았다.
팀의 데드라인 설정을 명확히 정한 점이 좋았다.
각자 맞은 역할 이행에 최선을 다한 점이 좋았다.
굉장히 짧은 시간안에 이정도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닌 팀이 있었기에 해당 과제를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Problem에 나온 내용들은 다음에 팀 과제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번 더 곱씹고 발전해나가는 사람이 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