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리뷰를 받기 위해 원격 저장소를 클론하고, PR을 보내기 위한 작업을 했다. html 뼈대 코드까지 작성해봤는데, 오랜만에 html을 하니 재밌기도 하고 구조가 너무 지저분해 보이기도 했다.
-t
가 무슨 옵션인지 아무리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서 멤버들이랑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본인 아이디로 브랜치를 만들기 위한 checkout
> git checkout -t origin/본인_아이디
여기서 시작된 의문이었는데.. origin에 본인_아이디 라는 브랜치가 있으면 그 브랜치를 로컬에 가져온다
라고 결론내렸다.
오늘도 git과 씨름 중.. 😇
rebase : branch의 base를 재설정한다는 의미. 아래 그림을 보니까 딱 이해가 됐다. D, E가 원래는 B에 베이스를 둔 브랜치였는데, rebase 명령 후에는 C에 베이스를 두도록 재설정되었다.
가져와서 merge를 해주는지 여부의 차이
나에게 편한 방법(flex)으로만 구현을 한 게 아쉽다. 아직 다 마무리를 못했는데, 나머지 부분은 안 익숙한 방법으로 해봐야겠다.
오늘은 딱히 새로 알게된 건 없고, 알바 갔다와서 못다한 미션 구현을 했다.
그동안 flex만 써서 했어가지고 오늘은 float로 도전해봤는데 후우 실패다 실패
그나마 가장 근접하게 짠 게 이거고
더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대환장 파티... ^^ 크크크크카캌컄카카카카ㅏ
아예 박스 구조부터 다시 짜야하나 싶다. 내일 다시 해봐야지 😇
하다보니까 궁금한 게 생겼는데, section별로 height 값을 정해놓는 게 좋은지, 아니면 padding으로 다 해결해도 되는건지? 그리고 박스를 대체 몇 겹이나 만들어도 되는건지??? 도대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으악
이거슨 패딩으로 때려넣은 섹션
이거슨 좌우 패딩만 넣고 위아래는 height 값과 disply: flex로 중앙정렬을 시킨 섹션. 근데 중앙정렬하니까 왠지 아래로 치우친 느낌이라 ul에다가 또 마진을 넣어서 밸런스 맞춤... 근데 이렇게 하면 마진 때문에 정해놓은 height 값보다 실제 높이가 더 커짐.. 홀홀홀
웹사이트들은 왜이렇게 html구조가 복잡한지도 궁금하고.. 🤷🏻♀️ 알 수 없는 에치테멜 앤드 씨에쎄쓰
한 3개월 전에 결제했던 드림코딩의 git 강의를 조금 들었다.
git switch -C 브랜치이름
을 하면 새 브랜치를 만들면서 그 브랜치로 이동 가능. git checkout -b 브랜치이름
과 같은 효과git graph
드림코딩 git 강의만 들었다. 왜 이렇게 많지 헉헉... 일요일 19:33 현재 50%밖에 못 들음! 하나 듣고 딴짓해서 그렇지 뭐
checkout -t 는 저도 트래킹한다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이해하면 좀 더 명시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