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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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의 트리구조 이다.
- manage.py - 현재 django 서비스를 실행시키기 위한 커맨드라인의 유틸리티 입니다.
(manage.py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manage.py가 있는 위치에서 구동을 시켜줘야지 가능하다.) - pache - 캐시파일 모음
- asgi.py - 현재프로젝트 서비스하기 위한 ASGI 호환 웹 서버 진입점
추가설명 - ASGI(Asynchronous Server Gateway Interface)는 비동기 가능 Python 웹서버, 프레임 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간의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WSGI의 영적 후속제품 입니다. - wsgi(Web Server Gateway Interface) - 호환 웹 서버의 진입점
WSGI의 단일 호출 가능 인터페이스가 WebSocket과 같은 더 관련된 웹 프로토콜에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ASGI는 또한 WSGI의 상위 집합으로 설계 되었으며, 둘 사이에 정의 된 번역 방법이 있으므로 WSGI 응용 프로그램이 번역 래퍼를 통해 ASGI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습니다. 스레드 풀을 사용하여 비동기 이벤트 루프에서 떨어진 동기 WSGI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 할 수 있습니다.
- settings.py - 현재 django 프로젝트의 환경 및 구성을 설정합니다.
- urls.py - 현재 django 프로젝트의 URL을 설정합니다.
- init.py - 해달 폴더를 패키지로 인식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settings.py, urls.py, manage.py 세 가지 파일 중, manage.py를 제외하고 직접 수정해 변경합니다.
Python3 manage.py runserver
django는 웹과의 연결을 위해 사용한다. python3 manage.py runserver 는 웹으로 구동시켜준다.
그 뿐만 아니라 파일변동 사항, 시스템 점검, 마이그레이션 점검, 설정 반영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실행 시킵니다. 위의 사진을 보게 되면 terminal 에서 서버로 구동을 시킨 것이다. 파일 변동 사항으로 빨간 글씨로 알려 준다. 3개의 적용 되지 않은 게 있다.... 이러면서 밑에는 migrate를 통해 해결해 주었다. 싹 적용 완료!!
찾아보면 starting deverlopment sever at hrrp://127.0.0.1:8000 이다 이건 호스트 주소로 입력시 웹 페이지에서 내가 짠 코드를 통해 홈페이지를 구동 시킬 수 있다.
django가 실행되면 가장 처음으로 setting.py, urls.py를 맨 처음 참고합니다.
setting.py
1. secrect_key : 말 그대로 비밀 키이다. 다른 키가 제공되지 않은 암호화 서명시 사용한다. 만약 노출되면 django의 보안기능이 상실 될 수도 있다. 만약 공개된 장소에 올렸다면 변경을 해주어야 한다. 배포 후에도 SECRET_KEY 변경이 가능하다. (변경 완료~~!)
2. ALLOWED_HOST -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설정 해주는 것이다. '*' 라는 것은 모든 사용자에 대한 접근을 허용해주는 것이다.
3. DEBUG - 운영서버에서는 디버그모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4. INSTALLED_APP - django에서 사용하는 app들을 추가 시켜줘야 한다. python manage.py startapp '앱 이름' 사용시 여기다가 추가 해줘야지 앱을 사용 가능하다.
5. Database - mysql을 사용시 여기서 연결 해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