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인 분위기 바꾸기

이전에 틀을 만들어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다른 프로젝트들을 통해 만들어진 component들을 가지고
다시 꺼내서 진행하게 되었다.

그 처음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주기로 했다.
딱딱하고 시시한 기본 서체에, 탁하고 재미없는 색상들 때문에
신경쓰였던 sidebar와,
누가 이 component들을 만들었는지
보여주고 이 프로젝트의 개요?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overview를 수정!

• sidebar의 list tab들에 활성화 되어있는 표시를 해주기 위해 색을 넣고,
  'overview'라는 이름을 이 프로젝트 팀의 이름인
  'twmc'로 바꿔주었다.
• list 맨 아래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github 주소를 연결해주었다
  -> 이 부분에서 내가 absolute의 위치를 top에서 막 400px까지 잡아서 조정했었는데, 왜때문에 bottom으로 잡을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ㅎ
• 구글폰트에서 적당히 맘에드는 글씨체를 가져와서 대략적인 설명글을 쓰고,
  둘의 프로필, 블로그주소, github주소를 연결해주었다.

필요한 추가작업

대략적인 틀은 다시 잡아주었지만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완성을 해야 할 것 같다.

1. 프로필 사진 애니메이션 효과 추가
   프로필사진에 hover 했을 때 어떤 효과를 주고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따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넘겼었다. 그런데 꽤나 맘에 드는 예시를 찾게 되어서 다시 수정을 해볼까 한다

   https://conf.reactjs.org/index.html

2. 맡은 component 표시
   각 사람이 기여한 component들을 기입해주는게 좋을까-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손대지 않은 부분도 있기에,,,, 추가적으로 내가 만들지 않은 코드들을 다시 살펴보면서 리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 추가적인 component 작업
   추가적으로 component들을 작업해야 한다. 내가 우선 다음으로 작업 할 component는 tool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