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간이 최종 결과물을 정리하는 데에 다 흘러가버렸다.
눈 깜빡하니 결과물을 제출할 시간이었고 모두 정리해서 제출까지 완료했다.
제출하고 점심을 먹고 발표까지 마무리했다.
우리 조의 발표가 끝난 후에 긴장이 풀렸는지 마지막 조의 발표까지 미처 다 보지 못하고 졸았다..
잠시 깼을 때는 발표가 다 끝나고 발제까지 다 끝난 후였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다.ㅎㅋ...
자고 일어나서 마침 KPT 회고를 제출하는 시간 전이어서 바로 제출을 한 후에 작성을 끝마쳤다..
드디어 피곤했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밤낮을 되돌릴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