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네이션을 완료 했던 어제의 뿌듯함..
그리고 오늘의 할 일 상품을 탭 별로 분리해서 뜨게 하고 그것들도 페이지네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것..
그리고 상품 삭제 API를 프론트에 연결하는 것
그리고 시간이 남는다면 소셜로그인 구현을 검색해본 후 API 설계하는 것..
소셜로그인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나의 작은 바람..ㅠ
그치만 당장 내일이 발표라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다.
상품을 탭 별로 분리하는 것, 페이지네이션이 되게 하는 것 모두 진영님과 준호 튜터님의 하드캐리로 구현을 완료했다.
또 한 번 느낀 것은 console.log 찍는 습관을 들이는 것
그리고 상품 삭제 API는 경진님의 코드를 참고해서 연결 완료했다.
저녁에 발표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고.. 사다리타기를 통해 경진님이 발표를 맡기로 했다.
발표자료를 만들기 위해 새벽 내내 결과물 정리본을 만들었다. 부족한 부분은 내일 팀원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이름만 팀장이었지 거의 모든 팀장의 역할을 진영님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라도 역할을 하고 싶었기에..
햇병아리 개발자 성장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