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반이 마무리 되는 이틀이 빠르게 흘러갔고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3일도 아주 빠르게 흘러갔다.
진영님의 도움으로 프로젝트가 척척 수행되었고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아 0.5인분은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주말이라고 해도 쉬지 않는 팀원들을 보며 자극을 많이 받았고 나도 들어와서 같이 프로젝트를 위한 코딩을 했다.
무언가 완성이 되어 결과물이 나온 것은 아니더라도 함께 자극받으며 코딩할 수 있는 팀원들에게 감사한 주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