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을 바꾸지 못해 수면 장애로 너무나도 고통받은 한 주간..
주말임에도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었다..
그저.. 3시간 이상 연속 수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 뿐..
잠이 오면 잠을 자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코딩이라도 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아무리 고통받아도 할 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