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

RIP 라우팅 프로토콜

• RIP : 라우터의 개수로 최적의 경로를 설정하는 방식

• Distance Vector Routing Protocol은 Neighbor Router에게 주기적으로 Routing Table을 Update

  • RIP : 30 초 / IGRP : 90초

• RIP는 v1과 v2로 나누어짐

• Routing 정보 전송을 위해 UDP 포트 520번 사용

• AD 값은 120 (적을 수록 좋은 경로)

• 장점

  • 설정이 간단함

  • 작은 규모의 네트워크나 대형 네트워크의 말단 지점에서 사용하기 좋음

  • 표준 Routing Protocol이기 때문에 모든 회사의 Router에서 사용 가능

    (EIGRP 경우에는 Cisco 전용, 때문에 다른 회사의 Router에서는 사용 불가)

• 단점

  • Metic을 Hop-count로 사용함 (가장 적은 Hop-count를 가진 경로로 최적 경로)

    • 때문에 경로 결정시 Link의 속도 반영 불가
    • 복잡한 네트워크에서는 비효율적은 Routing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음

  • RIP의 최대 Hop-count가 15

    • 대형 네트워크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 16이면 도달 불가능한 네트워크로 간주

  • Routing 정보 전송 방식이 비효율적

    • Topology에 변화와 상관없이 무조건 30초마다 인접 Router에게 Routing table 내용 전체를 전송

      (OSPF, EIGRP, BGP 등 다른 Dynamic Routing Protocol은 Topoloty 변화가 생길 경우 바뀐 네트워크의 정보만 전송)

• Convergence (수렴) Time

  • Convergence : 네트워크에 변화가 생길 경우 모든 Router가 네트워크 변화 상태에 대해 정확하고 일관된 정보를 유지하는 것

  • Convergence Time : 네트워크에 변화가 생겼을 경우 그 변화된 정보를 서로 인식하고 수정하는 시간

    • Convergence Time은 각 Routing Protocl 별로 다름
    • Convergence Time은 짧을 수록 좋음

  • RIP 같은 경우 Convergence Time이 30초

    ※ RIP 같은 경우는 Convergence Time이 30초로 느림 -> Routing Loop 문제 발생

라우팅 정보 공유 방법

• 본인의 라우터 정보를 이웃에게 공유 (30초 마다)
• 중복되는 부분은 제외
• 남한테 알아온 정보에 대해서는 메트릭 값에 +1 해서 저장
• 새롭게 업데이트된 경우 새롭게 추가, 이때도 메트릭 값에 +1 해서 저장 (거쳐서 거쳐서 라우팅 테이블 모두 공유)

RIP문제점

• 라우팅 루프 장애가 발생
• 없어진 주소가 이웃에 의해 다시 추가되어 전송시 루프가 발생

라우팅 루프 해결책

• Split Horizon : 정보를 받은 인터페이스로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방식
• Route Poisoning : 다운된 주소에 대해 메트릭 값을 16으로 설정해버림
• Hold-Down Timer : 일정시간 정보를 못받으면 삭제함
• Triggered Update : 네트워크 변화가 생겼을 때만 광고를 보냄 (30초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