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부스트캠프 2주차 KPT 회고

권기현·2024년 7월 28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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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느낀 점

1주차 회고에서는 문서화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이 메인 주제였다.
2주차에서 깨달은 것은 문서화 역량은 짧은 시간에 올리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문서화를 미루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때그때 정리하는게 오래 가지 않았다... 역시 습관이라는게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루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문서화를 잘하는 팀원을 유심히 관찰했었다. 팀원에게 "주말에 몰아서 문서화를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푸념했던 기억이 있다. 팀원은 이렇게 말했다. "저도 주말에 미루면 그냥 하나도 안하고 포기할 것 같아요...ㅎ"
앞선 경험은 문서화를 잘하는 사람은 미루지 않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루지 않는 것, 꾸준히 하는 것" 제일 쉬워보일 수 있지만 제일 어려운 일이다. 노력하려고 했지만 문서화를 미루는 내가 너무 싫고 허탈했다. 하지만 문서화는 습관이고 단기적으로 확 좋아질 수 없는 역량인 것을 알고 난 후 나 자신을 좀더 장기적으로 응원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 Keep

  1. 매일 7시 반에 일어나기 -> 새벽까지 과제를 한다고 너무 피곤해서 힘들지만 10시부터 스케쥴을 해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지켜야하는 나의 루틴이다. 그럼에도 잘 하고 있음으로 나에게 칭찬을 해주자:)

  2. 열정을 가지고 노력 -> 잠을 줄이는 것이 좋다는 뜻이 아니지만 잘을 줄이고 구현을 했다는 뜻은 그 만큼 열정을 가지고 노력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고3 때도 이렇게 노력하지 않았다.. 대중교통에서 휴대폰도 안보는 사람인데 노트북을 꺼내서 코딩을 했다.. "나도 이렇게 집중하고 노력할 수 있구나" 느꼈다.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Problem

  1. 해설 영상을 미뤄 몰아서 봤다. -> 구현에 집중 하느라 해설 영상이 공개가 될 시점에 확인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구현을 다한 시점에는 새벽이여서 피곤해서 쉽게 미루게 되었다.

  2. 배경 지식 학습을 충분히 하지 않고 구현을 시도한다. -> 이후 주말에 학습 정리를 수정하면서 알게 되었다.. 내가 충분히 학습하지 않고 구현을 했구나... 만약 조금 진정하고 학습을 천천히 하고 구현을 시작했더라면 더 빠르게 구현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3. 피어 세션에 너무 피곤했다. -> 5시간을 자고 아침에 피어 세션에 높은 텐션으로 참여하는게 힘들었다.. 또한 약 1시간 아침 러쉬아워 출근길을 통해 학교로 출근을 하자마자 회의를 하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다.

🔫 Try

  1. 배경 지식을 정독하고 진정하고 먼저 찾아보자 서두른다고 더 빨리 할 수 없다는 것을 2주차에 알게 되었으니 계속 리마인드하고 진정하자.

  2.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일찍 도착 한 후 여유롭게 회의를 시작해보자 커피도 사고 릴렉스 한 상태에서 회의를 하면 더 좋은 텐션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다.

  3. 해설 영상이 나오면 잠시 멈추고 쉬면서 영상을 봐야겠다. 문서화와 마찬가지로 그때그때 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누구도 미루고 쌓이면 보기 싫을 것이다.. 3주차에는 뭐든 미루지 않는 것을 집중해보자

옛날에 사람들이 왜 테스크를 미루게 되는지에 대한 아티클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이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봤다!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나를 점검하고 발전시키자

waitbut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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