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부스트캠프 3주차 KPT 회고

권기현·2024년 8월 3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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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느낀 점

3주차에서는 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게된 점이 많았다. 짝 구현을 진행하면서 짝과 함께 학습도 하고 설계, 구현까지 모두 진행하는데 짝을 관찰하면서 나와는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크게 2가지 정도를 알게 되었다.

  1. 나는 성격이 급했는지 충분한 학습을 하지 않고 설계, 구현에 들어간다.
    나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설계, 구현에 필요한 학습을 하지 않고 들어갔다. 짝과 함께 설계를 하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다시 한번 말로 정리하면서 상대방을 납득시켜야한다. 그 과정에서 나는 내가 충분한 학습을 진행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나의 주장에는 근거가 빈약했고 말을 하면서 나도 내 주장에 의문을 가지는 일이 많았다. -> 그래서 이번에는 과할정도라고 판단될 만큼 충분히 학습을 진행하고 설계와 구현을 해봤다. 시작 시간은 많이 늦었지만 결과론적으로 비슷한 시간에 끝났다..

  2. 나는 집중력의 기복이 심했다. 짝은 15시간의 시간을 일관된 집중력으로 집중했지만 나는 중간중간 코드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갖고 다시 진행하면 그나마 돌아왔다. 나는 집중력이 "깡"이라고 생각하고 엉덩이로 버티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산책하거나 잠시 휴식을 해야한다는 말을 흘려들었다.. 이번 주에 그것이 실제로 의미있는 효과가 있고 나의 집중력에도 명확한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나의 집중력의 한계가 어디인지 확실히 알고 그 집중력의 한계가 오기 전 적절한 나만의 휴식 법을 찾아서 지속적인 집중력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 Keep

  1. 남이 아닌 자신과의 비교 -> 처음에는 남의 속도가 신경쓰였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제 남의 속도를 보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어제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게 되었다.

  2. 긍정적인 마인드 -> 미션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벗어난 것 같다. 구현에 집중하기 보다도 학습 그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남는게 많을 것 같다.

🆘 Problem

  1. 아침에 일어나는게 더 힘들어졌다.. -> 아직도 늦게 자는 습관을 버리지 못 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해결법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욕심이 많아서 조금만 더 하면 완벽해 질 것 같은데... 라는 생각 때문에 잠을 거르고 계속 집중하게 된다.. 아마 확실한 기준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 기준으 한번 생각해보자

  2. 학습 정리를 당일에 완성하지 못 했다 -> 새벽에 학습 정리를 쓰는게 아니라 낮에 틈틈히 작성하려고 노력해야겠다.

🔫 Try

  1. 새벽에 끝내는 시간에 대한 확실한 기준 정하기 -> 완성을 하지 못 했더라도 내일 컨디션을 위해서는 이러한 기준이 필요할 것이다. 최소 6시간 수면을 지켜보자

  2. 앞서 집중력에 대해서도 말했다. 중간 중간 휴식을 의도적으로 가져가고 그 휴식시간에 휴식하면서 학습 정리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중간 중간 학습 정리를 하면서 지금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다시 검증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잠시 멈추고 숲을 보는 연습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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