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정말 해당 타입의 스프링 빈이 다 필요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클라이언트가 할인의 종류(rate,fix)를 선택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스프링을 사용하면 소위 말하는 전략 패턴을 매우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Map<String,DiscountPolicy>': map키에 스프링 빈의 이름을 넣어주고, 그 값으로 'DiscountPolicy'타입으로 조회한 모든 스프링 빈을 담아준다.
출처: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dash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