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아닌 비용?

eeseol·2025년 3월 27일

Tech & Trend Insight

목록 보기
2/7

기사 제목 : [韓보안진단]① ‘돈줄’이 흘러야, 한국 보안산업이 산다
기사 발행일 : 2025.03.13
기사 작성자 : 최민지 기자
출처 : 디지털데일리
링크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31315493385654


핵심 요약

주제 : 한국의 보안 산업 현황
요약 :

  • 우리나라의 보안 산업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고 만년 유망주에 머무르고 있다.
  • 우리나라 보안 산업 성장이 더딘 이유
  1. 소극적 보안 투자
    : 규정으로 포함된 필수 솔루션이 아니면 예산 확보가 어렵다.
  2. 정부 주도 산업 구조
    : 입찰 시 높은 기술력보다 낮은 가격을 가진 솔루션이 선택된다.

시사점 및 의견

보안 산업은 기술 유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드러나지 않는 분야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보안관련 투자를 뒤로 미루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외국 기업들은 보안관련 투자를 많이하고, 기술을 강화하는 걸까?
(보안 산업이 큰 나라 : 미국, 이스라엘, 영국, 독일, 일본, 러시아, 중국)


1. 보안 관련 벌금 규모 차이

  • 전반적으로 해외(특히 유럽과 미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벌금이 강력하고 엄격한 편이다.
  • 벌금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기업들이 선제적 보안 투자에 적극적이다.

[점점 높아지는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 벌금, 한국 최고는 구글 692억원]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9616
[[유우종 특별기고] 인터넷 개인정보 보호 강화...글로벌 기업 천문학적 벌금 몸살
]https://www.fair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228

2. 정부 주도 정책의 실효성과 체계성 부족

1) 규제 중심의 문제

  • 정부 주도의 정책은 대부분 규제 준수와 인증 중심으로 되어 있어 혁신적 기술 개발보다는 형식적 요건 충족에 치중함.
  • 예를 들어, 보안기능확인서 등 일부 제도는 기준이 불명확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오히려 기업들에게 부담이다.

    [[표류하는 '보안기능확인서']확실한 기준 부재·까다로운 절차 '걸림돌']
    https://www.etnews.com/20220727000212

2) 발전 속도에 비해 정책 속도가 느림

  • 한국의 IT 산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보안 정책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이러한 정책의 지연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보안 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정부의 대응 방안과 개선 노력

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정보보호 컨설팅을 진행하거나 인재 양성 프로그램 (Bob)등을 통해 산업을 키우고 있다.

  1. 제로 트러스트 시스템 도입
    :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신뢰가 없다’는 의미로, 정보 시스템 등에 대한 접속 시도가 있을 때마다 끊임없이 검증을 요구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2. 민관 합동 보안 체계를 구축
    : 민관 합동 추진 체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의 명칭을 올해 ‘팀 시큐리티 코리아’로 개편하고, 기업 간 협업의 결과물을 브랜드로 만들어 수출 상품으로까지 연계

    [정부, 보안 기업 육성 위해 100억원 예산 투입… 지원 사업 공모 시작]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3/13/UVERJEGJGNEM3MLM7OBP6CRDO4/
    [2024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보안제품, SECaaS) 공급기업 모집]
    https://www.kisa.or.kr/401/form?postSeq=3275


우리나라는 그 어느 나라보다 보안 산업이 중요한 나라이다.
it 강국으로서 굉장히 많은 sw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북한의 해킹 위협과 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한국 보안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저가 수주 탈피 => 보안 산업 마진 증가 => 인력 수급 => 산업 발전
이 흐름을 통해 보안 산업을 키워야 한다.

지금까지의 정책은 규제 준수와 인증 취득에만 초점이 맞춰져
혁신적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혁신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안녕하세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