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타입, 원시 타입과 객체 타입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1.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다. 이에 비해 객체(참조)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2. 원시 값을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확보된 메모리 공간)에는 실제 값이 저장된다. 이에 비해 객체를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확보된 메모리 공간)에는 참조 값이 저장된다.
3.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된다. 이를 값에 의한 전달이라 한다. 이에 비해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된다. 이를 참조에 의한 전달이라 한다.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다. 한번 생선된 원시 값은 읽기 전용 값으로서 변경할 수 없다.
변경 불가능하다는 것은 변수가 아니라 값에 대한 진술이다.
그러나 위 진술은 원시 값 자체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이지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 즉 읽기 전용 값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불변한다. 이러한 원시 값의 특성은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에 새로운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재할당 이전의 원시 값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원시 값을 저장한 후, 변수는 새롭게 재할당한 원시 값을 가리킨다. 이때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가 바뀐다.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가 변경된 이유는 변수에 할당된 원시 값이 변경 불가능한 값이기 때문이다.
변수 값을 변경하기 위해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값을 저장한 후,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변경한다. 값의 이러한 특성을 불변성이라 한다.
불변성을 갖는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이외에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만약 재할당 이외에 원시 값인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다면 예기치 않게 변수 값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값의 변경, 즉 상태 변경을 추적하기 어렵게 만든다.

객체는 프로퍼티의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 동적으로 추가되고 삭제할 수 있다. 또한 프로퍼티의 값에도 제약이 없다. 따라서 객체는 원시 값과 같이 확보해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사전에 정해 둘 수 있다. 객체는 복잡적인 자료구조이므로 객체를 관리하는 방식이 원시 값과 비교해서 복잡하므로 구현 방식도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다.
객체는 경우에 따라 크기가 매우 클 수도 있어 객체는 원시 값과 다른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자바나 C++ 같은 클래스 기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전에 정의된 클래스(프로퍼티와 메서드가 정해져있는)를 기반으로 객체(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생성된 이후에는 프로퍼티를 삭제하거나 추가할 수 없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는 클래스 없이 객체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객체가 생성된 이후라도 동적 프로퍼티와 메서드를 추가할 수 있다.
사용하기는 매우 편리하지만 성능면에서는 이론적으로 생성과 프로퍼티 접근에 비용이 더 많이 든다;;
* 그러므로 히든 클래스라는 방식을 사용해 c++ 객체의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정도의 성능을 보장한다. 히든 클래스는 자바와 같이 고정된 객체 레이아웃(클래스)과 유사하게 동작한다.
객체(참조)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객체가 할당한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공간에 접근하면 참조 값에 접근할 수 있다. 참조 값은 생성된 객체가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 그 자체다.


ex)
var person1 = {
name: 'Lee'
};
var person2 = {
name: 'Lee'
};
console.log(person1 === person2); // 1번
console.log(person1.name === person2.name); //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