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내용
1. 버전 관리 시스템 - git
2. git Workflow
3. pair program - simple git Workflow
4. git command check point
배운 내용
1. 버전 관리 시스템 git
git은 기획자로 일하면서 정말 많이 매우 털리면서 사용했기때문인지 처음보단 많이 익숙해졌고, 직접 현장에서 협업할 때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쉽게 넘어갔다.
굳이 기억해야하는 점을 꼽는다면,,
Git은 소스코드 기록을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는 버전관리 시스템이고
Git hub는 Git Repository (깃 저장소) 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라는 점이다.
git Workflow
fork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사용한다고 말하고 변경하고 다시 올리고~ 이렇게만 하다가 CLI로 하려니까 미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예전에 사용하던거 생각하니까 이해가 빨랐고, 아 그때 이기능이 이런거였구나 하고 알게되었다.
이걸 수행하면서 겪었던 가장 큰 문제점은
'내 레지스토리 주소를 https로 가져와서 계속 인증 오류나고 그랬던것!'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하면서 계속 초기화하고 다시하고를 3번정도 반복했다. 자연스럽게 복습까지...!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 스크린 샷보니까 여기 주소를 ssh로 했네...? 이걸로 해볼까? 했는데 성공해버렸다. 짜릿한데 허무한 느낌..ㅠㅠ
정리하자면, https로 할 경우 사용자 인증을 해야하는데 비밀번호를 내 비번으로 넣는 실수를 했고.. 나중에 동기들이 올린 질문을 보다가 여기에 토큰을 넣었어야함을 알았다.
관련해서
https://dev.classmethod.jp/articles/resolving-github-token-authentication-errors/ 요거랑
똑똑이 gpt 의 도움을 받았다.

pair program
제일 쫄렸던 페어 프로그램이다! 다행이도 git은 경험을 해봤던 것이라 페어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페어 컴퓨터에 내 컴에서 없던 문제가 생겨서 그것들 gpt에서 엄청나게 물어보고 해결하고 물어보고 해결하고 했다. 추가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보고.. 그래서 정해진 시간보다 더 길게 서로 계속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해결 못했지만,,ㅠㅠ)
확실히 이해했어 하고 넘어갔는데 백지에서 설명하려고 하니까 명령어도 뭐도 하나도 기억 안나서 '이래서 알려주는게 공부 잘되는거구나' 느꼈다.
git command check point
요거는 퀴즈 풀면서 깃의 스테이지 커밋 레지스토리 처럼 지금 상황에 따라 위치들이 어딘지 문제를 풀었다. 근데 정답 쳤는데도 정답 아니라고 해서 짜증났다.
피드백
그동안 프로그램팀 분들한테 냅다 질문했던게 죄송했다. 이제 깃이라는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어서 어려우면서도 이해가 잘되어서 뿌듯했다.
페어 프로그램도 긴장했던거보다 수월해서 좋았다. 자바 들어가면 난리나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