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수료 이후 취업에 대한 자신감에 차있던 내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쓴 맛을 보고 취업에 대한 막막함과 현타를 느끼며 뭘 해야할 지 모르던 때 이 과정은 한 줄기 빛과 같았다. 처음 이 과정의 안내글을 보았을 때는 꽤나 빡빡한 일정으로 이루어진 1달간의 과정이라서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하기위한 위코드 생활이 끝났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3주정도로 느껴질만큼 눈 깜빰할새 지나갔던거 같다.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여러가지로 많았다. 그래서 반성하고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개발
들어가며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 작업물 메인페이지 소셜로그인 게시글 등록 게시글 목록 게시글 조회 댓글 총평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들어가며 위코드에 와서 개발자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지도 이제 6주가 되었다. 개발자로서 초석을 다지는 4주동안의 Precourse, Foundation의 기간을 거쳐 1차 프로젝트까지 마무리 하였다. 아는 이 없는 낯선 서울에 와서 앞으로의 시간에 대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