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테코톡
영상의 내용을 캡쳐하고 요약하여 정리한 포스팅 입니다.
🔗 [10분 테코톡] 코카콜라의 HTTP 메서드와 상태코드
URL을 검색해서 받아온 결과물이자 텍스트, HTML, 이미지 등 그 외 서버로부터 전달받은 데이터들
1 ) 구글 서버 주소를 찾아 HTTP 요청 메시지를 패킷에 담아 구글 서버에 전달
2 ) 구글 서버는 전달받은 메시지를 분석해서 HTTP 응답 메시지를 패킷에 담아 웹 브라우저에게 전달
→ 그러면 웹 브라우저는 전달받은 데이터로 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서버에게 보낼 데이터의 유무에 따라 메시지 바디의 포함 유무를 결정
→ 이런식으로 포함되어 보내진다.
요청과 응답 메시지의 스타트 라인 구성 요소는 다르다.
HTTP Method, 쿼리, HTTP version
HTTP version, 상태코드, 상태를 나타내는 문구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 정보를 담고 있다.
주요 메서드
GET
: 리소스 조회POST
: 요청 데이터 처리, 주로 등록에 사용PUT
: 리소스를 완전히 대체, 해당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PATCH
: 리소스 부분 변경DELETE
: 리소스 삭제클라이언트가 /users/10에 데이터를 요청 → 서버는 해당 메시지에 맞는 데이터를 찾아 클라이언트에게 전송
클라이언트에서 서버 users에 데이터 요청 → 서버에서는 user에 신규 리소스 식별자를 생성하여 데이터를 등록 → 서버에서 응답 메세지를 클라이언트에게 전송 (신규 리소스 내용 포함)
헤더필드에 포함되어 있는 Location 값은 신규 리소스 주소를 가리킨다.
또한 신규 리소스 생성에 대한 상태코드인 201이 포함되어 있다.
상태코드 201 : Created 요청 성공
201 Created - HTTP | MDN
클라이언트에서 서버 users/11에 데이터 요청 → 서버에서는 원래 있던 데이터를 요청받은 데이터로 변경
(리소스 대체/없으면 생성)
PUT은 리소스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있어야 한다.
변경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서버에 요청 → 해당 부분만 변경됨
클라이언트가 삭제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서버에 요청 → 서버에서 해당 리소스 삭제
클라이언트가 보낸 요청의 처리 상태를 응답에서 알려주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