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 개선된 경험에서도 ‘남아 있는 마찰’을 설계하다
오늘은 개선된 유저저니를 단순히 “문제가 해결된 상태”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남아 있는 사용자 경험의 마찰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집중했다.
기존에는 개선 후에는 문제가 사라진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작은 불편과 고민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 요소들이 반복 사용과 경험의 깊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개선 후 페인포인트는 더 이상 “행동을 막는 장벽”이 아니라
경험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는 디테일한 개선 포인트라는 점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단계에서 남아 있는 페인포인트를 다시 정의하고,
이를 기능이 아닌 UX 방향성(Design Direction)으로 연결했다.
탐색 → 취향 기반으로 더 직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독서 중 →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기록 방식이 필요하다
완독 → 가벼운 표현에서 더 깊은 표현으로 확장 가능해야 한다
공유 → 공감에서 시작해 자연스럽게 소통으로 이어져야 한다
지속 → 반복 사용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의 경험을 지속시키기 위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아이디어를 기능 단위로 바로 정의하기보다,
방향성으로 먼저 정리하는 것이 더 명확한 서비스 설계로 이어진다는 점도 느꼈다.
👉 오늘의 핵심 한 줄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