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돌아가죠?

eland·2024년 7월 15일

미니 프로젝트로 진행한 백엔드만 이용한 배달의 민족 구현하기

프론트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UI를 완전 배제하고 백엔드를 통해 모델을 구현하고 내부적인 로직만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미니프로젝트에 걸맞게 주제도 배달의 민족의 주요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식으로 정해져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DDD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MVC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결정한 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서 아쉬웠던 점을 포함하여 KPT 회고를 진행해보자.

K(Keep)

프로젝트의 목적이 구현보다는 학습이 컸던 터라 학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해서 MVC구조의 이해를 많이 이해했던 것이 좋았던 점 같다.

추가적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MVC의 구조를 생각하여 이 메소드가 이 위치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를 계속 생각하며 프로그래밍을 진행하여 생각하는 힘을 길렀던 것 같다.

이런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한번 재구성 하더라도 확실한 근거를 통해 재구성하고 다시 만드는데에 시간이 덜 걸렸던 것 같다.

P(Problem)

잘했던 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구현해야 할 작업물이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학습에만 너무 시간을 많이 투자 한 것이 주객전도가 된 것 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실질적으로 코드를 짠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실제로 코드의 내용도 그렇게 어려운 코드가 아니었어서 오히려 예외 처리나 구현 퀄리티를 높이는 것도 학습에 좋은 방법이 됐을 것 같았다.

또한 각자 다른 시간에 프로그래밍을 진행 하다보니 문제점이 발생하면 코드를 짠 사람에게 묻고 답변을 받는 과정도 오래걸렸고, 의존성과 관련하여 다른 팀원의 코드를 수정할 때 의견을 묻는 것도 오래걸려서 개발에 차질이 있었던 것 같다.

T(Try)

추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설계를 확실히 해야 프로젝트를 엎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추가적으로 이번에 새로 든 생각은 설계를 확실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오래 설계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추가적으로 다같이 일정 기간에 한꺼번에 프로그래밍을 진행하여 능률을 높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프로젝트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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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핑계를 댈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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