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함수 만들어보기 # 1 (라면끓이기)

<즉석으로 짜본 코드>

물 = {
온도 : 20
const boil = function(불, 냄비) {return 물 {온도 :100}}
}

const 라면 끓이기  = function() {

  const 물 = 생수붇기(물)
  const 라면 = 장보기(return 라면)
  const 냄비 = 냄비생성(return 냄비)
  const 불 = 가스틀기(return 불)

  물.boil(불,냄비)

  라면.cook(물){
  this.물 = 물.boil(불,냄비)

  return cooked 라면
  }

}

const result = 라면끓이기()

<수정확인 받은 코드>

// 물, 라면, 냄비를 생성하는 함수들
function 생수붇기() {
  return {온도 : 20};
}

function 장보기() {
  return {name: "라면", cook: function(물) {
    if(물.온도 === 100) {
      return "cooked 라면";
    } else {
      return "not cooked 라면";
    }
  }};
}

function 냄비생성() {
  return {name: "냄비"};
}

function 가스틀기() {
  return {name: "불"};
}

// 물을 끓이는 함수
function boil(물, 불, 냄비) {
  if(불.name === "불" && 냄비.name === "냄비") {
    물.온도 = 100;
  }
  return 물;
}

const 라면끓이기 = function() {
  const 물 = 생수붇기();
  const 라면 = 장보기();
  const 냄비 = 냄비생성();
  const 불 = 가스틀기();

  const 끓인물 = boil(물, 불, 냄비);
  
  return 라면.cook(끓인물);  // 라면을 끓인 물에 요리
};

const result = 라면끓이기();
console.log(result);  // "cooked 라면"이 출력됩니다.

솔직히 함수에 대한 이해는 이렇게 내가 직접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매일 일기 쓰듯이 써보면 자연스럽게 늘테니까 오늘 feel 받아서 재밌어서 한번 짜보았다. 코테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다.
복합적으로 내게 도움이 되어 이런 식으로 짤막하게 내 마법(함수)을 부려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