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 7.18 간의 스터디 진행.
자바와 프로그래밍에 대해 깊게 얘기해볼 수 있었던 시간.
-> 타입스크립트 얘기는 전혀 하지 않았지만 타입과 올바른 값의 제어 중요성을 느낌. 코드 결과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본인이 프론트 엔드가 맞나? 백엔드가 맞나? 의 고민에서 아.. 난 프론트가 맞구나 하는 걸 깨달은 시간.
-> 다른 성향을 지닌, 같은 개발자끼리 대화해보니 확실이 알겠다. 나 자신의 개발 성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됨.
회사생활 관련해서 생생한 현장 분위기, 처우 등을 들었음
가감없이 많은 좋은 부분, 좋지않은 부분을 들음.
관심있던 회계, 세무분야의 현실에 대해 듣게된 시간.
-> 철저한 분야인만큼 DB의 중요성을 강조.
알고리즘 재정리.
-> 다른 사람에게 내 알고리즘 지식을 전달해보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
개발에 필요한 장비 업그레이드
느낀점 :
혼자 공부한다면 느끼고 배우지 못할 부분들을 많이 배웠다.
현직과 학부생의 실력차이를 코드 분석 때 많이 느꼈다.
(코드 생각하는 관점에 서버 연결까지 이미 들어가 있으니 나와는 보는 눈높이 자체가 달랐음)
자바스크립트의 애매한 부분들, 그로인해 인간 친화적인 부분들이 내가 자바스크립트와 잘맞는 이유임을 배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