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회사에 붙고나서 인천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하고 정신없는 근 한달을 보냈었다.(교육, 필요 물품 DIY,은근 많은 짐정리 등)..
기존에 준비하던 직무가 아니라서인지, 교육 내용이 마냥 어렵지는 않았지만 생소해서인지 들어도 까먹어서, 계속 혼자 반복하면서 업무 숙달에 노력을 하고 지내며 집에 오면 SQLD 이론을 보고, 일부 시간은 기출을 돌리고 이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왔다.
어제 0620(금) 오전에 이전부터 아는 형에게 연락이 왔었다. "OO아, 오늘 sqld 발표일이다~"하는 대화를 시작했었다. 생각보다 많이 준비를 하지 못해서,"이번에도 떨어지는 건 아니겠지?"라는 불안감이 조금 있었지만, 결국 붙었다!... 아마도 이전에 2점차이로 떨어진 기억이 있어서. 조금 이러한 생각이 났나보다.

sqld라는 자격증을 통해서 느낀게 "일하면서도 공부는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갖었고, 앞으로 준비할 "리눅스 마스터 1급"을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 그리고 다시금 벨로그를 통해 정리를 열심히 해봐야지라는 목표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