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가소성

Elvia SY Choi·2025년 3월 22일
post-thumbnail

워밍업 - 뇌 가소성

To Do 2. 주 1회 칼럼 읽기 (2개 이상)

베이스 캠프 초격자 캠프 미션 칼럼

이번에 오즈코딩스쿨 프론트엔드 11기 초격자 캠프에 지원하게 되면서 베이스캠프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오즈코딩 베이스 캠프는 본 수업인 4월 10일에 앞서 25년 4월 4일 금요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 환경에 적응하는 준비 단계입니다. 베이스캠프에서는 수행해야하는 미션이 있는데 그건 학습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하는 것입니다. 칼럼 2편과 학습 자료 7회를 공부하여 미션 달성하게 되면 치킨 선물도 있다고 해서 오늘부터 열심히 시작하려고 해요. 오늘은 첫 시작으로 첫 번째 칼럼인 뇌 가소성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뇌 가소성이란?

위키피디아에는 뇌 가소성에 대해서 '신경회로는 일생을 통해 끊임없이 변하는데, 새로운 언어나 운동기능의 습득이 왕성한 유년기때 사용되는 새로운 신경회로의 활동성이 최대치를 보인다. 성년기나 노년기에는 약간 감소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언어나 운동기술을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습득할 수 있는 일정한 수준의 뇌신경 가소성을 일생동안 유지한다.'라고 말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내재적 동기와 꾸준함으로 일정기간동안 꾸준히 학습하고 반복 훈련을 하다보면 그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뇌는 꾸준히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칼럼에 담긴 뇌 가소성에 관한 영상을 보면 인간의 뇌는 20만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뇌 가소성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동물이 되었습니다. 뇌 가소성은 뇌 환경에 맞춰 신경회로를 스스로 재구성하게 되는 능력인데 빠른 성장과 전문성을 포기하는 대신 유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넬슨 제독이 팔을 절단했던 사례를 살펴보면 신체 일부가 사라지면 그 부위를 담당하던 뇌 영역이 다른 부위를 담당하는 영역으로 잠식되거나 재편성 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의 일화도 소개되는데 펄먼의 공연을 본 한 관객이 '그렇게 연주할 수 있다면 저는 평생을 바칠 수 있습니다'라는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에 펄먼은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이를 뇌 가소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펄먼의 뇌는 끊임없이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를 위해 변화하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수 많은 고통과 지루함이 동반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학습과 연습은 우리의 뇌를 특정 기술을 마스터하는데 신경회로를 재구성하고 강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칼럼을 통해 뇌 가소성에 대해 알아보게 되니 과거에 저는 청소년기가 지나고 성인기가 되고 나중에 노인기로 접어들게 되면 뇌세포가 줄어들어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그것을 또 잘해내기는 점점 더 힘들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목표와 그것을 달성하게 위한 꾸준한 노력이 동반된다면 뇌는 언제든지 전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동기

작년까지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주말과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영양학을 공부하며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잠시 휴식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고, 그중 하나가 프론트엔드 개발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라 올해는 다음 달부터 10월 초까지 오즈코딩스쿨의 프론트엔드 온라인 개발 과정을 수강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지만, 끝까지 성실히 수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이번에는 꼭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다.

profile
console.log("한 줄 짰는데 왜 안 돼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