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alue reference
(&&)를 사용하는 이동 생성자, 이동 대입 연산자 오버로딩. const
가 빠진 것에 주의!****AutoPtr&& a**
**R-value reference
인 a
가 참조하는 인스턴스는 메모리에 자리 잡지 않고 잠깐 있다가 사라질 R-Value.**a.m_ptr = nullptr;
AutoPtr && a
가 대입 연산자 호출이 종료됨에 따라 소멸자가 호출되어 delete될 수 있기 때문이다.즉, 둘 이상의 프로세스가 다른 프로세스가 점유하고 있는 자원을 서로 기다릴 때 무한 대기에 빠지는 상황을 일컫습니다.
데드락이 발생하기 위한 조건은 크게 4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데드락의 해결법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시성 | 병렬성 |
---|---|
동시에 실행되는 것 같이 보이는 것 | 실제로 동시에 여러 작업이 처리되는 것 |
싱글 코어에서 멀티 쓰레드(Multi thread)를 동작 시키는 방식 | 멀티 코어에서 멀티 쓰레드(Multi thread)를 동작시키는 방식 |
한번에 많은 것을 처리 | 한번에 많은 일을 처리 |
논리적인 개념 | 물리적인 개념 |
Stack 메모리는 보통 지역 변수가 저장되는 영역이다.
함수에서 지역 변수를 선언하면 지역 변수는 Stack 메모리에 할당되고 함수를 빠져나오면 Stack 메모리에서 해제된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수많은 함수를 호출하고 빠져 나오게 되는데 그 때마다 함수에서 사용하는 지역 변수는 Stack 영역에 할당되고 해제되는 것을 반복하게 되며 그에 따라 사용하는 Stack 영역도 변하게 된다.
만약 한 함수에서 너무 큰 지역 변수를 선언하거나 함수를 재귀적으로 무한정 호출하게 되면 stack overflow가 발생할 수 있다.
stack overflow가 발생하면 컴파일러 옵션에서 stack 영역의 크기를 늘리거나 또는 함수에서 사용하는 지역 변수의 크기를 줄이거나 아니면 지역 변수를 전역 변수로 바꾸어 해결할 수 있다.
Visual C++과 같은 PC 컴파일러에서는 디버깅 모드에서 Stack Overflow가 발생하면 Stack Overflow 에러 메세지를 출력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Stack Overflow 에러 메세지를 출력하지 않고 이상 동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메모리 단편화
- RAM에서 메모리의 공간이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져 사용가능한 메모리가 충분히 존재하지만 할당(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를 보고 메모리 단편화가 발생했다고 한다.
메모리 단편화는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로 구분 가능하다.
내부 단편화(Internal Fragmentation)
메모리를 할당할 때 프로세스가 필요한 양보다 더 큰 메모리가 할당되어서 프로세스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공간이 낭비 되는 상황
외부 단편화(External Fragmentation)
메모리가 할당되고 해제되는 작업이 반복될 때 작은 메모리가 중간중간 존재하게 된다. 이 때 중간중간에 생긴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가 많이 존재해서 총 메모리 공간은 충분하지만 실제로 할당할 수 없는 상황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빈 메모리가 쌓이는데 예를 들어서 빈 메모리의 공간중에 제일 큰 빈 메모리가 8mb라고 한다면 9mb짜리 프로세스를 할당을 해야할 때 마땅한 공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메모리 여유는 있을 때 외부단편화가 생겼다고 한다.
메모리 파편화 문제 해결 방법
1. 페이징(Paging)기법 - 가상메모리사용, 외부 단편화 해결, 내부 단편화 존재
보조기억장치를 이용한 가상메모리를 같은 크기의 블록으로 나눈 것을 페이지라고 하고 RAM을 페이지와 같은 크기로 나눈 것을 프레임이라고 할 때,
페이징 기법이란 사용하지 않는 프레임을 페이지에 옮기고, 필요한 메모리를 페이지 단위로 프레임에 옮기는 기법.
페이지와 프레임을 대응시키기 위해 page mapping과정이 필요해서 paging table을 만든다.
페이징 기법을 사용하면 연속적이지 않은 공간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단편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대신 페이지 단위에 알맞게 꽉채워 쓰는게 아니므로 내부 단편화 문제는 여전히 있다.
2.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기법 - 가상메모리사용, 내부 단편화 해결, 외부 단편화 존재
페이징기법에서 가상메모리를 같은 크기의 단위로 분할했지만 세그멘테이션기법에서는 가상메모리를 서로 크기가 다른 논리적 단위인 세그먼트로 분할해서 메모리를 할당하여 실제 메모리 주소로 변환을 하게 된다.
각 세그먼트는 연속적인 공간에 저장되어 있다.
세그먼트들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분할해 둘 수 없고 메모리에 적재될 때 빈 공간을 찾아 할당하는 기법이다.
마찬가지로 mapping을 위해 세그먼트 테이블이 필요하다.
(각 세그먼트 항목별 세그먼트 시작주소와 세그먼트의 길이 정보를 가지고 있음)
프로세스가 필요한 메모리 만큼 할당해주기 때문에 내부단편화는 일어나지 않으나 여전히 중간에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해제하면 생기는 구멍, 즉 외부 단편화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3. 메모리 풀(Memory Pool)
필요한 메모리 공간을 필요한 크기, 개수 만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여 미리 할당받아 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고 반납하는 기법
메모리 풀 없이 동적할당과 해제를 반복하면 메모리의 랜덤한(실제로는 알고리즘에 의한) 위치에 할당과 해제가 반복되면서 단편화를 일으킬 수 있겠지만 미리 공간을 할당해놓고 가져다 쓰고 반납하기 때문에 할당과 해제로 인한 외부 단편화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필요한 크기만큼 할당을 해놓기 때문에 내부 단편화 또한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메모리 단편화로 인한 메모리 낭비량보다 메모리 풀을 만들었지만 쓰지 않았을 때 메모리 양이 커질 경우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메모리의 할당, 해제가 잦은 경우에 메모리 풀을 쓰면 효과적이다.
미리 할당해놓고 사용하지 않는 순간에도 계속 할당해놓으므로 메모리 누수가 있는 방식이다.
구현 방법
TCP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연결 지향형 프로토콜입니다. 일반적으로 TCP와 IP가 함께 사용되는데, IP가 데이터의 전송을 처리한다면 TCP는 패킷 추적 및 관리를 하게 됩니다. 연결 지향형인 TCP는 3-way handshak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연결 후 통신을 시작하는데, 흐름 제어와 혼잡 제어를 지원하며 데이터의 순서를 보장합니다.
UDP는 비연결형 프로토콜로써, 인터넷상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때 정보를 보낸다는 신호나 받는다는 신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보내는 쪽에서 일방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통신 프로토콜입니다. TCP와는 다르게 연결 설정이 없으며, 혼잡 제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TCP보다 전송 속도가 빠릅니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에 대한 보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패킷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TCP(Transfer Control Protocol) | UDP(User Datagram Protocol) |
---|---|
연결형 프로토콜 | 비연결형 프로토콜 |
데이터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음 | 데이터의 경계를 구분함 |
신뢰성있는 데이터 전송 (데이터 재전송 존재O) | 비신뢰성 데이터 전송 (데이터 재전송 존재X) |
일 대 일(Unicast) 통신 | 일 대 일, 일 대 다(Broadcast), 다 대 다(Multicast) 통신 |
TCP는 연속성보다 신뢰성 있는 전송이 중요할 때에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며,UDP는 TCP보다 빠르고 네트워크 부하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신뢰성보다는 연속성이 중요한 실시간 스트리밍과 같은 서비스에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