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함.
이것을 고객에게 알려주는 방식은 상황 1 또는 상황 3과 구분되어야 한다.
꽤 많은 맥락에서 검색이란 그 결과가 안 나와도 문제지만 너무 적게 나와도 문제가 된다. '이게 전부다'라는 사실을 고객이 납득할 수 있는 UI/UX 를 고민할 것.
이 상황만 확인하고서 테스트 끝났다고 넘어가지 말 것. 일단 상황 5를 가정하며 정렬과 페이징 대책을 마련한 다음 다른 상황에 대한 테스트 진행해야 한다.
거의 대부분의 맥락에서 너무 많은 검색결과는 항상 문제가 된다. 검색 결과로서 제공되는 자료의 속성들로부터 "무슨 추가 조건으로 이걸 더 추릴까"를 고객이 생각하고 다시 검색해볼 수 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