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 처음 접하기

엄현태·2020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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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에 몇몇 글을 눈팅만 하다가 나도 한번 velog에 글을 남겨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티스토리'에 글을 많이 남기고 있었는데, 요즘 추세가 티스토리에는 글을 잘 안남기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블로그을 옮겨 볼까 했었는데, 그동안 써왔던 글들도 있고, 광고비도 있고 (사실 용돈벌이도 안됨...), 마크다운을 잘 다루지도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꺼려했었는데,
막상 지금 써보니 아주 쓰기도 편하고 뭔가 느낌적인 느낌도 아주 잘드네요.

2020.3 월 부터는 Velog 를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광고비는 나오지도 않았어요.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2020.1 - 2020.2 블로그 포스팅 및 개발 링크 모음

어차피 제가 포스팅을 하거나 읽었던 글 중에 기억하고 싶은 글들은 github에 모아 놓았었기 때문에 velog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운영하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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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취미로 하는 개발자가 되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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