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간 날이 있었던가..🥲 쏜살같이 지나간 프로젝트 기간동안 내내 좋은 팀원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고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잘 끝낼 수 있었다.🥰 우리 TEAM RUSHOUR 상웅님, 도윤님, 정우님, 지선님, 민님 2주 동안 즐거웠고 감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