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ma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제약 조건에 관한 전반적인 명세를 기술한 메타데이터(?)의 집합이라고 한다.
Schema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데이터 개체(Entity), 속석(Attribute), 관계(Relationship) 및 데이터 조작 시 데이터 값들이 갖는 제약조건 등에 관한 전반적으로 정리 한것이라고 한다.
Schema는 사용자 관점에 따라 외부 스키마, 개념 스키마, 내부 스키마로 나눠 진다고 한다.
데이터 항목들에 대한 정보를 지정한 중앙 저장소라고 한다.
데이터에 관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실행중인 임의의 프로세스, 클레스의 현재 생성된 오브젝트를 의미한다고 한다.
-객체의 인스턴스는 광범위한 컴퓨터시스템 자원의 접근에 할당된 물리 메모리의 일부를 의미한다고 한다.
데이터베이스 내의 데이터,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용자 및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의 저장 구조가 서로 영향을 받지 않는 성질을 의미한다고 한다.
-논리적 독립성 : 개념스키마가 변경되어도, 외부스키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물리적 독립성 : 내부 스키마가 변경되어도, 개념스키마 / 외부 스키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많이 들어본거 같으면서도 새로운 개념들... 익숙하다.
[[DB기초] 스키마란 무엇인가?, tistory, 2022년04월26일 접속]
https://coding-factory.tistory.com/216
[메타데이터, 나무위키, 2022년04월26일 접속]
https://namu.wiki/w/%EB%A9%94%ED%83%80%EB%8D%B0%EC%9D%B4%ED%84%B0
[인스턴스, 위키백과, 2022년04월26일 접속]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C%8A%A4%ED%84%B4%EC%8A%A4
[[DB 데이터베이스] 스키마(Schema)의 개념 및 특징, Github, 2022년04월26일 접속]
https://iingang.github.io/posts/DB-schema/#%EC%8A%A4%ED%82%A4%EB%A7%88%EC%9D%98-%ED%8A%B9%EC%A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