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Blog를 쓰다가 Velog가 더 이뻐서 넘어왔다는 사실...(더 있긴 하지만)최근 새로운 프로젝트(가칭 toyou)를 시작하면서 환경 세팅에서 좀 자동화 설정하고 진행하고 싶어서 Git Action으로 자동 배포를 세팅하고 가고자 했습니다.이전에는 항상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Git Action을 사용한 Lambda(이하 람다)로의 자동 배포인데요. Lambda Function에 대해서 자동 배포하도록 설정을 했지만, 이는 람다 함수 내의 코드만 자동 배포가 될 뿐이지, Lambda Layer는 따로 pytho
이번에 새롭게 코지메이트(Cozymate)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요즘 일을 점점 늘려가는거같은데... 아직까지는 충분히 할 정도의 양인거같아서 하고는 있지만..ㅎㅎ 시간에 쫓긴다면 뭐 잠을 줄이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요? 암튼 이번에 프로젝트를 하
저는 지금 "티끌"이라고 하는 프로젝트 팀에서 백엔드 개발을 도맡아 하고있습니다. 아마 이번주나 다음주 중으로 배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몇 주 전에 했던 고민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결론을 내린 과정을 서술하고자 합니다. 저희 서비스는 현재 크게 두 가지 기능
저는 현재 어떤 창업팀에서 계약직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프로젝트를 해오다 실제로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건 처음인데요.주변의 지인들이 항상 "돈 받고하는 프로젝트와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는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라고 하는데, 이 차이를
본 포스팅은 Velog를 사용하기 이전인 Github Blog에 게시되어있던 것입니다. 게시일: 2024-01-17
본 포스팅은 Velog를 사용하기 이전인 Github Blog에 게시되어있던 것입니다. 게시일: 2024-01-19
이전에 저는 AWSKRUG에서 세션을 한번 진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에 대한 짧은 후기는 이 게시글에 정리해두기도 했고요. 단순히 해보고 싶어서 내 경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요청을 드리고 진행했던 것인데, 감사하게도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 중 AWS
썸네일이전 게시글에서 저는 AWS의 크레딧을 사용할 곳을 찾다가... Bedrock이라는 마수에 빠져서 Claude를 크레딧으로 사용한다는 거창한 계획을 세웠습니다.(모두 헛된 꿈이었지만..)그렇게 저는 AWS Bedrock으로 코드리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Gith
지금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능만 개발할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운영에 필요한 기능들을 준비해보고자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첫 번째 과정으로 로그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알림까지 주는 파이프라인을 구
이번에는 이전 편에 이어서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을 해보려고 합니다.지금까지 Spring에서 로그로 출력하는 값은 크게 REQUEST, RESPONSE, FUNCTION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집을 했을 때 제가 빼먹었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습니다.바로 ERROR에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