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7-28

김병호·2022년 7월 30일

전체회의

매주 주간 백엔드 회의가 진행된다. 앞으로 어떤 회의가 되기를
바라는지 회의다.

왜 이런 주제를 꺼냈는지는 감이온다. 매주 모이는데, 매번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모여서 할 주제가 필요하다.

처음 주제는 설계 이야기이다.
설계, 아키텍처 설계를 회의 시간에 이야기하자는 것이다.
회의 주제안건으로 나쁘지 않은 것같다.

하지만 설계 변동 가능성의 주제가 나왔다.
회의가 자주 바뀌니 의미가 없어진다.
이후 설계변동 주제로 10분정도 소비했다.

백엔드 회의때 이야기해보면 좋을것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좋은데 결국은 안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지속된것같다.

스터디 발표도 이야기 나왔는데, 스터디 장기로 진행하니 매주하는 것은
힘들다. 또 안되는 상황을 설명하다 10분 소비.

나중에는 회의 하지말자 이야기도 나왔다.
동기부여가 없어서 이야기도 있었다.

나는 이 상황은 퍼실리테이터의 부재.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캐치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1시간이 어떤 것을 해야의미가 있을까.
하다 못해 일주일간의 회고를 해봐도 좋다.
회의 관찰을 하면서 느낀 것은 계속 부정적 감정을 넣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마 뭔가 변화하려는 사람들은 좌절을 느끼지 않았을까...

미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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