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2 워크숍도 어느새 8번중 4번이나 지나갔다. 이번주는 워크숍이 쉬어가는 주다. 그래도 뭔가 해보면 어떨까 생각하던차에 지금까지 워크숍을 회고해보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위원회 회의때 나왔다.
AC2 Patch때는 오랫동안 AC2에 참여해왔던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참여율도 높고 자발적으로 회고도 많이 했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쉽지는 않다.
그래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룹을 이끌어가려는 사람이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생각보다 나도 워크숍 진행에 포함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에 놀랐다. 이전보다 비교하면 조금 더 활동을 하긴했지만, 엄청나게 에너지를 쏟거나 하지는 않았다. 부탁했다고 엄청 싫은건 아닌데, 이왕한거 중간회고 1시간정도 잘 써야겠다고 생각해보았다.
사람들이 나에게서 무엇이 달랐다고 느꼈을까. 아니면 내가 과정을 하면서 조금은 달라졌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