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9-02

김병호·2022년 9월 6일

뜻하지 않은 수확

  • 사내 스터디 끝난지 1달이 지났다. 요청에 따라 한 스터디인데 참여자들의 성실도가 높은 것은 아니었다.
    중간중간 아쉬웠던 지점이나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다수를 만족하는 것은 시간과 장소의 한계로 어쩔 수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기대 수준이 낮아서 실망한감도 있다.

기대는 안했는데 여기 참가했던 팀원들이 사내 프로젝트를 해보겠다고 한다. 내가 건드려볼까 하던 것인데,
스터디 참가했던 팀원들이 말도 안했는데 스스로 해보겠다니 놀라웠다. 분명 이전이라면 안했을텐데
스스로 무엇인가 해보겠다고 변화한 것이 보여서 다행이다. 물론 내가 스터디를 진행해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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