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의 스토리는 여러 대시보드를 이용하여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기능으로, 파워포인트의 프레젠테이션과 비슷한 기능이다.
2019 서울시 매출 트렌드를 주제로,
서울시의 성과를 보고 문제가 있는지,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토리텔링하기:
- 2018년까지 성장세, 2019년도에 성장폭 하락
- 1분기를 제외한 나머지 분기에서 성과가 저조
- 제품 대분류 중 사무기기가 마이너스 성장세에 영향을 줌
- 사무기기의 재품 중분류 중 전화기의 성장률이 크게 감소 -> 매출 감소에 영향 미침.
- 연간 성장률
2019년 막대를 빨강색으로 강조하였다.
레이블로는 퀵 테이블 계산-전년 대비 성장률로 설정하였다.
- 분기별 성장률
분기별 성장률을 강조하기 위해 열 선반에서 분기 항목을 년도 항목 앞으로 끌어왔다.
- 제품 대분류
2019년에 성장이 가장 저조했던 제품 대분류를 볼 수 있다.
- 제품 중분류
성장이 가장 저조했던 사무기기를 선택-> 이 항목만 유지,
제품 중분류를 가져왔다.
매출의 차이를 레이블에 추가하고 다음을 사용하여 계산-> 패널간 계산(옆으로)을 선택하였다.
- 스토리
각 시트를 포함한 대시보드 4개를 만들어주고,
스토리의 캡션을 4개 추가해준 후 각 페이지에 시트를 순차적으로 넣어준다.
캡션에 스토리를 추가하면 끝
대시보드와 마찬가지로, 청중이 관심 있는 주제인지를 알아야하고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에 맡게 기획되어야 하고
불필요한 복잡한 계산식이나 매개변수는 지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