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활용하면 확장성, 가용성,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EC2, AMI, 부트스트래핑, Elastic Beanstalk, RDS, EBS 스냅샷 등을 조합하여 인프라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자주 변경된다면 비효율적일 수 있다.
Golden AMI에 기본적인 OS 및 필수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부트스트래핑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및 환경 설정을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다.
💡 AWS Elastic Beanstalk는 이러한 배포 자동화를 지원하는 관리형 서비스이다.
✔️ 다양한 언어 지원 (Python, Node.js, Java 등)
✔️ 서버 티어와 워커 티어 지원
✔️ 고가용성을 위한 로드 밸런싱
💡 대규모 트래픽을 대비해 RDS의 Read Replica를 활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 → ELB (멀티 AZ) → ASG를 통해 EC2 인스턴스 배포
↘ Golden AMI + 부트스트래핑 적용
↘ Elastic Beanstalk으로 자동 배포
↘ EBS (스냅샷 활용)
↘ RDS (멀티 AZ 및 Read Replica 활용)
💡 트래픽 흐름 예시
이와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 Golden AMI + 부트스트래핑: 배포 속도 최적화
✔️ Elastic Beanstalk: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배포
✔️ EBS & RDS 스냅샷: 데이터 보호 및 복구
✔️ 멀티 AZ 구성: 가용성 극대화
이 구조를 활용하면 자동화된 배포와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